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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일랜드에 가고 싶게 만드는 영화라고 했다.도시 여자가 본의 아니게(?) 아일랜드 시골에 머물게 된다.그러면서 도시에서 상처를 피해 시골의 삶을 살던 남자와 정든다.배경도 내용도 아름다운 영화. 특별한 명소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,나도 누군가와 함께 떠나고 싶게 한 영화.
2015년 House of Cards (US) / S1~3 2016년 The Tudors / S1~4 Black Mirror / special House of Cards (US) / S4 Perception / S3 Mistresses (UK) / S1~3 Mistresses (US) / S1~3 Da Vinci's Demons / S1~3 Scott & Bailey / S1~5 Doctor Foster / S1 Hawaii Five-0 / S1~S4 2017년 三國 2018년 Hawaii Five-0 / S5~S7 Doctor Foster / S2 Big Little Lies / S1 Quantico / S1
2014년 5월까지 소위 영드/미드를 이만큼 봤었는데,첫 시작이 아마 2014년 초였던 것 같다. 더 오래됐대봐야 2013년 말부터일 거다. Black Mirror / CH4 / S1~2Perception / TNT / S1~2Paradox / BBCState of Play / BBCThe Hour / BBC / S1~2Life on Mars (UK) / BBC / S1~2Ashes to Ashes / BBC / S1~3Rome / HBO+BBC / S1~2
극장에서 영화 보고 끄적여댄 세월이 꽤 흘렀는데, 이제 그만하고자 한다. 시대가 바뀐다. 이런 공지를 3년마다 작정하고 쓰는 게 아닌데 우연히 그렇게 된다. 개봉작은 watcha 앱에 간단히 별점 주기나, 표 모으기 정도로 대신하고자 한다. 6월에 와 부터 이미 글 안 쓰고 그렇게 했다. 개봉작인데 비슷한 걸 언젠가 본 것 같다는 느낌이 자주 들기도 하던 차였다. 한편 최근 는 IPTV로 본 첫 미드가 되었다. 이를 계기로 기본 카테고리에 그동안 외국 드라마 본 것들을 간단히 적어보기로 했다. * 2016. 2. 11 덧붙임 셋으로 나뉘었던 영화 카테고리를 하나로 통합하면서, 스킨도 반응형으로 바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