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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작 평을 접으며 본문
극장에서 영화 보고 끄적여댄 세월이 꽤 흘렀는데, 이제 그만하고자 한다.
시대가 바뀐다. 이런 공지를 3년마다 작정하고 쓰는 게 아닌데 우연히 그렇게 된다.
개봉작은 watcha 앱에 간단히 별점 주기나, 표 모으기 정도로 대신하고자 한다.
6월에 <샌 안드레아스>와 <쥬라기 월드>부터 이미 글 안 쓰고 그렇게 했다.
개봉작인데 비슷한 걸 언젠가 본 것 같다는 느낌이 자주 들기도 하던 차였다.
한편 최근 <하우스 오브 카드>는 IPTV로 본 첫 미드가 되었다.
이를 계기로 기본 카테고리에 그동안 외국 드라마 본 것들을 간단히 적어보기로 했다.
* 2016. 2. 11 덧붙임
셋으로 나뉘었던 영화 카테고리를 하나로 통합하면서, 스킨도 반응형으로 바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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