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스포일링 없음
괜찮았다.
저번에 '용서는 없다'가 부검의를 내세우는 등 새로운 시도가 계속되는 흐름 속에서,이번엔 판사다.(주인공만 달라졌고 나머지는 같다는 건 아니다.)
엉성한 구석이 좀 많은 편이라 스토리가 탄탄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, 반전이 괜찮았다. (난 반전만 있으면보통 후하게 침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