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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하이 본문

영화

상하이

Johnny_C 2011. 2. 2. 11:28

1월 마지막 날 겨우 보았다.

중간에 졸았다. 아니, 잤다.

무엇 때문에 무엇인지 정확히 밝히기 어려운 혼란스런 시대를 담은 영화라 그런지, 영화도 무슨 영화라고 확실히 밝히기 어려운 혼란스러움이 있다.

중간에 잤기 때문에 자세하게 적을 순 없을 것 같다.

CGV 명동역 점에는 처음 가 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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